'추노 비주얼' 황재균 vs '위고비 성공' 빠니보틀, 추격전 벌인다 ('술래게임')

김지원 2026. 8. 3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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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이 디즈니+ 새 서바이벌 예능에서 살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크로스핏, 러닝에 식단을 병행하며 18kg 감량에 성공, 최근 몰라보게 마른 모습에 '추노 비주얼'이라고 화제를 모았던 그가 '술래게임'에서 보여줄 피지컬과 생존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을 결합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술래게임'은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 익숙한 피지컬 경쟁과 두뇌 싸움을 추격전 안에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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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감량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황재균과 빠니보틀. / 사진=티빙, 잡식맨 유튜브 캡처


황재균이 디즈니+ 새 서바이벌 예능에서 살기 위해 전력 질주한다. 크로스핏, 러닝에 식단을 병행하며 18kg 감량에 성공, 최근 몰라보게 마른 모습에 '추노 비주얼'이라고 화제를 모았던 그가 '술래게임'에서 보여줄 피지컬과 생존 경쟁에도 관심이 쏠린다. 위고비로 10kg 감량에 성공했던 빠니보틀도 이 추격전에 함께한다.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이 오는 9월 30일 공개를 확정했다. '술래게임'은 추격전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둘러싼 심리전을 결합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가 새롭게 선보이는 서바이벌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술래잡기를 대규모 생존 게임으로 재구성했다. 단순히 빠르게 달리는 것만으로 승부가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도전자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내야 하는 심리전까지 더했다.

'술래게임'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 사진제공=디즈니+


공개된 포스터에는 황재균을 비롯해 빠니보틀, 말왕, 지지원이 낡고 비좁은 복도를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 쫓고 쫓기는 가운데 네 사람은 뒤를 돌아볼 여유조차 없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잡히면 죽는다"라는 문구가 더해져 추격전의 긴박한 분위기를 드러낸다.

황재균의 출연도 관심을 모은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인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한 뒤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을 거쳐 KT 위즈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지난해 은퇴하며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은퇴 후에는 이전보다 한층 수척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 볼살이 빠지고 날렵해진 인상이 눈길을 끈 가운데, '술래게임' 포스터에서는 상대를 피해 빠르게 질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랜 선수 생활로 다져진 운동 능력이 극한의 추격전에서 어떻게 발휘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황재균 외에도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가 출연한다. 운동선수부터 배우, 크리에이터, 가수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13명이 한데 모여 생존 경쟁을 펼친다.

'술래게임'은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 익숙한 피지컬 경쟁과 두뇌 싸움을 추격전 안에 함께 담았다. 참가자들은 상대에게 붙잡히지 않기 위해 달리는 동시에 자신들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를 찾아야 한다. 서로를 의심해야 하는 심리전까지 맞물리며 예측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술래게임'은 오는 9월 30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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