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터닉스,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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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터닉스(SK eternix)가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 개시는 SK이터닉스의 대형 프로젝트 수행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풍력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기술,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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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규모 풍력발전기 15기로 99㎿ 설비용량 조성
[이데일리 이수빈 기자] SK이터닉스(SK eternix)가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SK이터닉스는 총 사업비 약 2600억원을 투입해 23만 9157㎡(약 7만 2345평) 면적의 부지에 의성 황학산풍력발전단지를 개발했다. 연간 약 14.6만 ㎿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4만 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에는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가 공급하는 기종 중 아시아에서 가장 큰 6.6㎿ 규모의 풍력발전기가 국내 최초로 설치됐다. 해당 풍력발전기 15기로 99㎿의 설비용량을 조성했으며 이는 단일 육상풍력 발전소로서 국내 최대 규모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의성 황학산 풍력발전단지 상업운전 개시는 SK이터닉스의 대형 프로젝트 수행력을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풍력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자연환경과 기술,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에너지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빈 (suv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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