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배우 송은혜, 30일 결혼…'오페라의 유령' 축가 직접 불렀다

안지훈 2026. 8. 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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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8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새 신부가 됐다.

이후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자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아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김주택, '팬텀'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카이 등이 축가를 불러 송은혜의 결혼에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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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혜, 직접 마이크 잡고 입장…카이·김주택 등 스타들도 축가
출처:송은혜

(MHN 안지훈 기자) 뮤지컬 배우 송은혜가 8월의 마지막 주 일요일 새 신부가 됐다.

MHN스포츠 취재 결과, 송은혜는 지난 30일 비연예인 남성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웨딩마치를 올렸다.

최근 '오페라의 유령'에서 활약했던 송은혜는 이날 결혼식에서 하이라이트 넘버인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직접 부르며 입장했다.

앞서 송은혜는 지난 8일 팬카페를 통해 “삶의 여정을 곁에서 함께 걸어갈 소중한 동반자를 만나 결실을 맺게 됐다. 서로의 삶을 존중하면서 건강하게 잘 살아보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1992년생인 송은혜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한 뒤 2018년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앙상블로 데뷔했다. 이후 2023년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여자 주인공 ‘크리스틴 다에‘ 역을 맡아 제8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 신인상에 노미네이트됐다.

2025년에는 ‘오페라의 유령‘과 원작을 같이 하는 뮤지컬 ’팬텀‘에서 같은 역 ‘크리스틴 다에’를 다시 연기하며 호평을 받았다. 올해에는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의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여자 주인공 ‘줄리엣’ 역을 맡았다.

’오페라의 유령’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김주택, ‘팬텀‘에서 호흡을 맞춘 뮤지컬 배우 카이 등이 축가를 불러 송은혜의 결혼에 의미를 더했다. 김주택은 찬송가를, 카이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하이라이트 넘버 ’지금 이 순간‘을 불렀다.

송은혜의 차기작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
출처:길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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