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파묘' 촬영 중 김고은 걱정한 이유…"무속인과 같은 과인 줄" ('요정재형')

박주원 2026. 8. 3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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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에서 실제 무속인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친 배우 김고은을 극찬했다.

이에 정재형이 '파묘'에서 무당 이화림 역을 맡은 김고은의 연기를 언급하자 최민식은 "투잡 뛰는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민식은 "그래서 무당 선생님한테도 '혹시 김고은이 선생님 과 아니냐'고 물어봤다"며 "옛날부터 배우나 가수 같은 사람들이 무속인과 한 끗 차이라고 하지 않나"라고 김고은의 몰입도 높은 연기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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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주원 기자]

배우 최민식, 김고은은 영화 '파묘'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에서 실제 무속인을 방불케 하는 연기를 펼친 배우 김고은을 극찬했다.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는 '최민식도 댓글 다 보고 있었다. 역대급 솔직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최민식이 게스트로 출연해 MC 정재형과 작품 및 연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민식은 배우들이 캐릭터를 표현하는 방식에 대해 "이성적으로 계산해 테크니컬한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있고, 감정적으로 몰입해 그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는 배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두 방식을 오간다. '파묘'는 전자의 경우였다"고 말했다.

배우 최민식이 영화 '파묘'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 사진='요정재형' 유튜브 영상 캡처


이에 정재형이 '파묘'에서 무당 이화림 역을 맡은 김고은의 연기를 언급하자 최민식은 "투잡 뛰는 줄 알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의 무속인 연기가 실제처럼 느껴질 만큼 뛰어났다는 것.

최민식은 "그래서 무당 선생님한테도 '혹시 김고은이 선생님 과 아니냐'고 물어봤다"며 "옛날부터 배우나 가수 같은 사람들이 무속인과 한 끗 차이라고 하지 않나"라고 김고은의 몰입도 높은 연기에 감탄했다. 이어 "그런데 선생님이 '아니야. 걱정하지 마. 쟤는 그거 아니야'라고 하더라.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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