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만 있으면 오케이…무릎 관절 보호하는 재활운동

김수연 2026. 8. 31.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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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수술 부위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한데, 보다 원활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각 부위와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재활운동이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술 후에는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운동을 조금씩,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재활운동은 수술 후 입원 기간에는 물론, 퇴원 후에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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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수술 부위가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까지는 짧지 않은 시간이 필요한데, 보다 원활한 회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각 부위와 본인의 몸 상태에 맞는 재활운동이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수술 후에는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으면서 재활을 도울 수 있는 운동을 조금씩, 꾸준히 할 필요가 있다.

특히 무릎 관절 수술 후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일상 속에서 할 수 있는 재활운동부터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힘찬병원 측은 “무릎 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는 향후 무릎 관절을 정상적으로 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재활운동은 수술 후 입원 기간에는 물론, 퇴원 후에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운동 방법은 간단하다. 의자만 있으면 바로 실천할 수 있다.

먼저, 의자에 척추를 곧게 펴고 앉는다. 그런 후 수술을 한 다리의 발바닥을 땅에 붙인다. 그 상태에서 앞, 뒤로 천천히 밀어주면 된다.

이 때, 양말이나 스타킹을 착용하면 동작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다. 이 운동을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 3번 정도 반복하는 게 좋다.

한번 운동할 때 20회 정도 해주는 게 적당하다. 다만, 횟수는 통증 정도에 따라 조절하도록 한다.

의자에 앉아서 할 수 있는 또 다른 재활운동도 소개한다.

우선 첫 번째로 소개한 운동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의자에 똑바로 앉는 것부터 시작하면 된다. 그다음에는 수술한 다리를 뻗어 들어올린다. 이 상태로 20초간 유지하면 된다.

이 동작을 하는 동시에 발등을 몸쪽으로 최대한 당긴다. 이 또한 20초간 유지하면 된다.

이 재활운동은 수시로 반복하는 것이 좋다.

의자 운동을 마친 뒤에는 편안하게 바닥에 앉은 자세를 취해준다.

다리를 쭉 펴고 앉은 다음, 수술한 다리를 바닥에서 10~20㎝ 정도 들어준다. 이 상태로 10~20초 유지를 한 후 다리를 바닥에 내려준다. 이 운동도 수시로 반복하면 된다.

AI가 그린 일러스트.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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