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배, 엔플라잉 이승협 실체 폭로 “스태프들에 패악질 목격” 모함(사당귀)

서유나 2026. 8. 31.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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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 고영배가 엔플라잉 이승협의 실체를 봤다고 목겸담을 폭로하며 모함했다.

고영배는 "(이승협의) 실제 모습을 봤다"며 "같은 프로그램 했을 때 쉬는 시간 복도를 지나간는데 엔플라잉 (대기실) 복도에 FNC 스태프분들이 고개 숙이고 있다라. 진짜다"고 폭로했고 "너무하다"라는 비난이 이승협에게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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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소란 고영배가 엔플라잉 이승협의 실체를 봤다고 목겸담을 폭로하며 모함했다.

8월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72회에서는 소란 고영배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고영배는 새로 합류한 보스 엔플라잉 이승협이 "저는 멤버들을 너무 좋아해서 조금 과몰입하는 게 있는데 멤버들에게 잘해주고 도움이 안 되는 건 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자 "제가 오늘 나온 이유가 있는 듯하다"고 입을 열었다.

멤버들의 주장에 의하면 독재자라는 이승협. 고영배도 동감하는 바였다. 고영배는 "(이승협의) 실제 모습을 봤다"며 "같은 프로그램 했을 때 쉬는 시간 복도를 지나간는데 엔플라잉 (대기실) 복도에 FNC 스태프분들이 고개 숙이고 있다라. 진짜다"고 폭로했고 "너무하다"라는 비난이 이승협에게 향했다.

이승협은 "의견 충돌이 있어서 어떻게 이끌어갈까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김숙은 "잡도리 한 거냐"고 몰아갔고, 고영배는 한술 더 떠 "잡도리가 아니다. 패악질이다"라고 이승협을 모함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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