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원훈, "매년 지예은 생일 때마다 선물···생일마다 먼저 연락 와"

김효정 2026. 8. 3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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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훈과 지예은이 친분을 과시했다.

그리고 김원훈과 친분이 있는 지예은은 "오빠가 런닝맨 나온다면서 자기가 선물한 거 다 말하라고 했다"라며 폭로했다.

그러자 지예은은 "이제 내가 말할 게"라며 김원훈의 말을 끊었고 그가 자신에게 선물한 리스트를 읊었다.

이에 지예은은 "나도 선물 줬잖아"라고 했고, 김원훈은 "순면 100% 반팔티. 흡수력이 너무 좋아서 바닥 닦을 때 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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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원훈과 지예은이 친분을 과시했다.

30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김원훈과 권은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런닝맨이 첫 출연이라 밝힌 김원훈에 지석진은 "기대 많이 하고 왔냐"라고 물었다. 이에 기원훈은 "기대보다 재밌게 하고 가야지 했다"라며 오늘은 가짜 원훈이와 진짜 원훈이 중 진짜 원훈이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원훈과 친분이 있는 지예은은 "오빠가 런닝맨 나온다면서 자기가 선물한 거 다 말하라고 했다"라며 폭로했다.

이에 김원훈은 "매년 생일 때 챙겨주는데 처음에는 조명을 선물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지예은은 "이제 내가 말할 게"라며 김원훈의 말을 끊었고 그가 자신에게 선물한 리스트를 읊었다.

김원훈은 "본인 생일에 항상 오빠 뭐 해 하고 연락이 온다. 알고 보면 생일이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지예은은 "나도 선물 줬잖아"라고 했고, 김원훈은 "순면 100% 반팔티. 흡수력이 너무 좋아서 바닥 닦을 때 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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