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격변기 자산 관리 전략

곽창렬 기자 2026. 8. 31. 00: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머니채널 프리뷰]

다음 달 3~8일 조선일보 경제부가 만드는 유튜브 ‘조선일보 머니’에서는 세금 격변기 대비 자산 관리부터 일본 경제 진단, 우주 산업 전망, 국내외 증시 점검까지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정보들을 집중적으로 제공한다.

3일 방송되는 ‘은퇴스쿨’ 코너에는 한아름 KB증권 패밀리오피스부 세무사가 출연해 세제 개편안에 따른 자산 관리 전략을 조언한다. 한 세무사는 “거주 요건이 강화된 1주택자 장기보유특별공제와 신설되는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며 기존 ISA와의 병행 투자를 통한 절세 방법을 소개한다. 까다로워진 가업 상속 공제 요건 변화에 대한 대비책도 함께 짚어준다.

4일 ‘머니가 만난 사람’에서는 호사카 유지 고려대 특임교수를 만나 일본의 현재 경제 상황을 진단한다. 호사카 교수는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엔저 현상과 생활 물가 폭등으로 인한 일본 국민의 체감 경기를 전한다. 아울러 다카이치 내각의 막대한 재정 투입과 금리 인상 딜레마를 짚으며, 한국 반도체 기업들을 바라보는 일본의 시각도 상세히 분석한다.

7일 ‘머니명강’에는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가 출연해 눈앞으로 다가온 우주 경제 시대를 조명한다. 박 교수는 발사체 재활용으로 우주 운송 비용이 획기적으로 줄면서 인공 장기 배양과 희귀 광물 채굴 등 새로운 비즈니스가 가시화되고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우주 산업과 같은 미래 성장주는 단기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반드시 여윳돈을 가지고 뚝심 있게 장기 투자할 것을 권한다.

8일에는 문남중 대신증권 연구원이 출연해 급등락하는 국내외 증시를 점검하고 연말연시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은행의 2연속 금리 인상이 증시와 환율에 미치는 영향, 국내 반도체 투톱의 반등 시점을 진단한다. 나아가 미 국채 금리 급등과 빅테크 기업들의 차별화 장세,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최선의 글로벌 포트폴리오 가이드도 공개한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