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미혼 이형철 ‘미우새’ 합류, 노안 탓 로봇조립 패대기→맨손 고기 굽기 ‘충격’

유경상 2026. 8. 3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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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형철이 56세 미혼으로 새로운 '미우새'가 됐다.

8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32년차 배우 이형철(56세)이 합류했다.

신동엽은 "새로운 남의 새끼가 나온다. 50대 중후반인데 싱글, 미혼이다. 어디 다녀온 것도 아니고 쌩 미혼이다. 50대 중후반에 쌩 미혼이면 진짜 '미우새'다. '미우새' 완전 합격"이라며 이형철을 소개했다.

이형철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고기도 맨손으로 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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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배우 이형철이 56세 미혼으로 새로운 ‘미우새’가 됐다.

8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32년차 배우 이형철(56세)이 합류했다.

신동엽은 “새로운 남의 새끼가 나온다. 50대 중후반인데 싱글, 미혼이다. 어디 다녀온 것도 아니고 쌩 미혼이다. 50대 중후반에 쌩 미혼이면 진짜 ‘미우새’다. ‘미우새’ 완전 합격”이라며 이형철을 소개했다.

이형철의 집 식탁에는 다양한 돈이 장식돼 있었고, 신동엽이 “저거만 봐도. 요즘 드문데”라며 연식이 나온다고 했다. 서장훈도 “클래식하다”는 반응. 모벤저스가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한 이형철이 결혼 안 한 총각이라는 사실에 놀랐다.

이형철은 로봇 프라모델을 조립하다가 “이제 잘 안 보인다”며 노안을 호소했고, 결국 안경을 쓰고 조립을 이어가다가 “한 달은 걸리겠다. 배고프다. 밥 먹고 하자. 옛날에는 어떻게 맞췄지?”라며 일단 접었다.

이형철은 블루베리를 갈아서 음료를 만들고 프라이팬에 식빵을 구우며 맨손을 사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형철은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에 고기도 맨손으로 구웠다. 신동엽이 “상남자”라며 감탄했고, 서장훈은 “왜 그러는 거냐. 엄청 뜨거울 텐데”라며 기겁했다.

이형철은 식빵에 상추와 고기, 달걀프라이를 올려 단백질 폭탄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샌드위치를 들고 자리를 옮긴 이형철의 컴퓨터 방은 오래된 선풍기와 비디오테이프 등 소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로봇 프라모델에 이은 두 번째 취미는 컴퓨터 게임. 이후 이형철은 바이크, 골프, 자전거,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취미생활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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