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Serving-X' 타이베이 공연 성료

백아영 2026. 8. 3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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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XLOV)가 타이베이 공연을 성료했다.

29일(현지시간)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타이베이 NTU 스포츠센터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TAIPEI'(이하 'Serving-X')를 개최했다.

서울, 도쿄, 홍콩에 이어 타이베이까지 뜨겁게 달군 엑스러브는 오는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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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XLOV)가 타이베이 공연을 성료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9일(현지시간)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타이베이 NTU 스포츠센터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TAIPEI'(이하 'Serving-X')를 개최했다.

이날 엑스러브는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로 강렬한 포문을 연 가운데,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 위로 유려한 보깅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엑스러브는 'Rizz', 'I'mma Be'를 잇달아 선보이며 힙합 R&B 특유의 리드미컬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엑스러브는 'Scent', 'Drip Drip', 'BIZNESS' 등 치명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1 of LOV', 'Kiss and say goodbye', 'You Make Me Better' 등 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무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유닛 무대 역시 관전 포인트였다. 우무티와 루이는 'Extancy'로 눈을 뗄 수 없는 높은 흡인력을, 현과 하루는 'HIPS'로 역동적인 매력을 전했다. 엑스러브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엑스러브는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God'으로 초동 2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6 (So Far), Ranked: Staff Picks) 6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엑스러브는 데뷔 첫 시상식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 도쿄, 홍콩에 이어 타이베이까지 뜨겁게 달군 엑스러브는 오는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연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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