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러브, 아시아 투어 'Serving-X' 타이베이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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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XLOV)가 타이베이 공연을 성료했다.
29일(현지시간)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타이베이 NTU 스포츠센터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TAIPEI'(이하 'Serving-X')를 개최했다.
서울, 도쿄, 홍콩에 이어 타이베이까지 뜨겁게 달군 엑스러브는 오는 10월 1일 싱가포르, 10월 17일 일본 오사카에서 아시아 투어 'Serving-X'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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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러브(XLOV)가 타이베이 공연을 성료했다.

29일(현지시간) 엑스러브(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타이베이 NTU 스포츠센터에서 아시아 투어 '2026 XLOV ASIA TOUR 'Serving-X' IN TAIPEI'(이하 'Serving-X')를 개최했다.
이날 엑스러브는 미니 2집 'I,God'의 타이틀곡 'SERVE'로 강렬한 포문을 연 가운데,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 위로 유려한 보깅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어 엑스러브는 'Rizz', 'I'mma Be'를 잇달아 선보이며 힙합 R&B 특유의 리드미컬한 매력을 배가했다.
또한, 엑스러브는 'Scent', 'Drip Drip', 'BIZNESS' 등 치명적인 분위기가 돋보이는 무대부터 '1 of LOV', 'Kiss and say goodbye', 'You Make Me Better' 등 세련된 사운드가 매력적인 무대를 아우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유닛 무대 역시 관전 포인트였다. 우무티와 루이는 'Extancy'로 눈을 뗄 수 없는 높은 흡인력을, 현과 하루는 'HIPS'로 역동적인 매력을 전했다. 엑스러브는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유니크한 음악 세계를 펼쳐냈다.
엑스러브는 최근 발매한 미니 2집 'I,God'으로 초동 20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신기록을 세운 가운데,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앨범 25선'(The 25 Best K-Pop Albums of 2026 (So Far), Ranked: Staff Picks) 6위에 올랐다. 이에 힘입어 엑스러브는 데뷔 첫 시상식인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글로벌 넥스트 리더상'을 수상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iMBC 백아영 | 사진출처 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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