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29년 차' 고두심, 재혼 생각 질문에…“난 혼자 안 살 거야” 깜짝 발언 ('미우새')

박근희 2026. 8. 30. 22: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고두심이 재혼에 대해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임원희가 "재혼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묻자 고두심은 "나요? 왜 나를 물어봐. 다 짝이 있어 걱정하지 마. 내 걱정은 하지말고 자네들 걱정이나 해. 그런데 난 혼자 안 살 거야. 걱정하지마"라고 답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고두심이 재혼에 대해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30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우새’)에서는 김광규와 임원희가 고두심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두심은 김광규와 임원희를 위해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각종 음식을 바리바리 준비해왔다. 제주도가 고향인 고두심은 두 사람을 위해 각종 제주도 반찬을 한가득 가져와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고두심은 두 사람을 향해 “빨리 장가들 가”라고 말했다. 두 사람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나온 애정 어린 잔소리였다. 그러자 김광규는 “우리 큰누님도 가셔야죠”라고 받아쳤고, 고두심과 두 사람의 대화는 웃음을 자아냈다.

고두심은 이에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들이나 잘 앞가림해서 살아”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혼자의 아픔을 알지 내가”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후 세 사람은 서로의 이상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두심은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남자답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임원희는 고두심에게 직접 재혼에 대한 생각을 물었다.

임원희가 “재혼 생각은 없으세요?”라고 묻자 고두심은 “나요? 왜 나를 물어봐. 다 짝이 있어 걱정하지 마. 내 걱정은 하지말고 자네들 걱정이나 해. 그런데 난 혼자 안 살 거야. 걱정하지마”라고 답했다.

김광규와 임원희에게는 “빨리 장가들 가”라고 결혼을 권했던 고두심이 정작 자신의 재혼에 대해서는 “난 혼자 안 살 거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