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임신 후 맵찔이 탈출 “피부 다 뒤집어져” 토로 (미우새)

유경상 2026. 8. 3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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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이 임신 후 놀라운 변화를 말했다.

8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임신 13주차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임신 후 호르몬이 바뀌면서 식성도 변했다며 라면도 못 먹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었는데 매운 라면에 매운 떡볶이도 잘 먹는다며 "중요한 게 아들이면 매운 걸 잘 먹고 과일이 안 당긴다고 한다. 내가 과일이 하나도 안 당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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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지민이 임신 후 놀라운 변화를 말했다.

8월 30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임신 13주차 일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임신 후 호르몬이 바뀌면서 식성도 변했다며 라면도 못 먹을 정도로 매운 음식을 전혀 못 먹었는데 매운 라면에 매운 떡볶이도 잘 먹는다며 “중요한 게 아들이면 매운 걸 잘 먹고 과일이 안 당긴다고 한다. 내가 과일이 하나도 안 당긴다”고 말했다.

딸을 원하는 김준호는 “안 돼! 과일 먹어. 억지로라도 먹어”라며 펄쩍 뛰었고, 김지민은 “그러면 이미 정해진 게 바뀌기도 하는 거냐”고 응수했다. 김준호는 “아들도 좋은데 나 닮은 애가 나오면 내가 속상할 것 같다”고 딸을 원하는 이유를 말했다.

이어 김지민은 “최근에 호르몬 과다라서 여드름이 원래 없는데 피부가 다 뒤집어졌다. 태아가 다른 성별이면 피부가 뒤집어진다고 한다”며 또 태아가 아들이라는 근거를 댔다.

김준호가 또 “안 돼!”라며 절규하자 서장훈이 “아들만 아빠를 닮는 게 아니다. 딸도 아빠 닮는다. 저는 혹시라도 미래에 개인적으로 아들이 나을 것 같다. 얼굴이 저를 닮았다? 딸이 원망하면 너무 미안할 것 같다”고 반응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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