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준호, 김지민 임신에 오열 "이제 아빠 되는 거다"(미우새) [TV캡처]

정예원 기자 2026. 8.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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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의 임신에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출연했다.

이날 VCR로 김준호, 김지민의 임신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두릅이(태명) 아빠 축하한다. 이제 아빠 되는 거다"라며 김준호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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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미운 우리 새끼' 김준호가 아내 김지민의 임신에 오열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출연했다.

미운 우리 새끼 / 사진=SBS 캡처


이날 VCR로 김준호, 김지민의 임신 과정이 그려졌다. 김지민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주사를 맞고 이렇게 채혈을 많이 한 적이 없다"며 시험관 시술이 고됨을 토로했다.

두 사람은 끝내 임신에 성공했다. 의사는 "이제 임신테스트기 안 쓰셔도 된다"며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축하를 건넸다.

김지민은 "두릅이(태명) 아빠 축하한다. 이제 아빠 되는 거다"라며 김준호에게 말했다. 울컥한 김준호는 "자꾸 그러지 마라. 눈물 나니까. 고맙다. 고생했다"며 눈물을 쏟았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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