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지진"…신장미, 파워 고음으로 '불후' 접수

백지은 2026. 8. 30.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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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장미가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장미는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에서 가수 윤수현과 함께 서울 대표로 출격, '서울 탱고' 무대를 선보였다.

신장미는 '서울 탱고'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 무대 중간 의상을 찢으며 스킨 컬러 드레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1부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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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신장미가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신장미는 29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국 트롯 대축제 특집' 1부에서 가수 윤수현과 함께 서울 대표로 출격, '서울 탱고' 무대를 선보였다.

신장미는 '서울 탱고'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 무대 중간 의상을 찢으며 스킨 컬러 드레스를 드러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1부 피날레를 장식하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임에도 호소력 짙은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 섬세한 감정표현은 명곡 판정단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특히 무대 말미에는 온몸을 떨며 혼신을 다한 고음 열창으로 "마이크 지진"이라는 출연진의 극찬을 받아냈다.

무대가 끝난 뒤 시청자들은 '신장미의 재발견' '장르를 뛰어넘는 압도적인 보컬' '심금을 울리는 명품 가창력'이라는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신장미는 5월 신곡 '달달해요'를 발표했다. '달달해요'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두근거림과 설렘을 세련된 디스코 댄스 사운드로 풀어낸 러브송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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