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인 줄 알았다”… ‘컴백’ 수영·유리·효연, 19년 만에 꺼내든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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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 유리, 효연이 19년의 시간이 무색한 비주얼과 끈끈한 케미를 과시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리, 효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 유리,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Gee', '소원을 말해봐', 'Oh!'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대를 마친 뒤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세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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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소녀시대 수영, 유리, 효연이 19년의 시간이 무색한 비주얼과 끈끈한 케미를 과시했다.
수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유리, 효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세 사람은 흰 티와 청바지를 조합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팬들은 2000년대를 연상케 하는 패션과 분위기에 주목했다. 팬들은 댓글을 통해 “2007년인 줄 알았다”, “그때랑 똑같네”, “영원히 소녀시대” 등등의 반응을 남겼다.

수영, 유리, 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해 ‘다시 만난 세계’, ‘소녀시대’, ‘Gee’, ‘소원을 말해봐’, ‘Oh!’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데뷔 19년이 지난 현재 세 사람은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다시 한 팀으로 뭉쳤다.
이들이 결성한 프로젝트 유닛 ‘효리수’는 당초 예능 콘텐츠에서 시작됐다. 효연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만들어진 조합이었지만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실제 음악 활동까지 이어졌다.
지난 22일에는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2026 카스쿨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첫 공연을 펼쳤다. 수영이 공개한 사진에는 무대를 마친 뒤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는 세 사람의 모습도 담겼다.
한편 효리수는 오는 3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스키비디’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다. 싱글에는 타이틀곡 ‘스키비디’와 ‘로우키 인 러브’가 수록된다.
tbvjgustmd@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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