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 오늘(30일) '와이'로 컴백

황서연 기자 2026. 8. 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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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NINA)가 국내외 실력파 프로듀서진과 손잡고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니나는 3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선보인다.

곡의 작곡과 편곡은 김태우 '사랑비', 엑소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에일리 '보여줄게' 등을 만든 이현승 프로듀서가 맡아 니나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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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니나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중화권 라이징 스타' 니나(NINA)가 국내외 실력파 프로듀서진과 손잡고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니나는 30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미니 2집 '와이 낫 미?(WHY NOT ME?)'를 선보인다.

이번 앨범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관통하며 자기 자신을 발견해가는 니나의 성장기를 담아냈다. 설렘 가득한 사랑의 시작부터 불안과 상처, 후회와 이별을 거쳐 결국 스스로를 사랑하는 법을 깨닫기까지, 한 소녀가 겪는 감정의 여정을 총 6곡에 나눠 담았다.

타이틀곡 '와이(Why)'는 사랑의 설렘보다는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할 때 밀려오는 혼란스러운 마음을 노래한다. 니나는 이 복합적인 감정을 밝고 경쾌한 사운드 위에서 섬세한 보컬로 그려냈다. 곡의 작곡과 편곡은 김태우 '사랑비', 엑소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 에일리 '보여줄게' 등을 만든 이현승 프로듀서가 맡아 니나의 색다른 매력을 끌어냈다.

음원과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다가서면 멀어지고 마는 밀당의 감성을 능청스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니나의 모습이 담긴다. 키치한 비주얼과 풍부한 표정 연기, 리드미컬한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볼거리를 완성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와이' 외에도 복싱 경기에 사랑을 빗댄 '쉐도우 복싱(Shadow Boxing)', 사랑 앞에서도 강한 척하고 싶은 소녀의 자존심을 담은 'QT', 세상이 정해놓은 틀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을 그린 '마마파파(mamapapa)', 이별 후 남겨진 감정을 차분히 되짚는 '텔미 웨얼 알 위(Tell Me Where Are We)', 뒤늦게 알아챈 사랑을 노래하는 '해줘(Say It for Me)'까지 총 6곡이 실렸다.

니나는 컨템포러리 R&B를 기반으로 힙합, 팝, 스윙 EDM, 얼터너티브 팝,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인다. 이현승, 김도훈 등 국내외 정상급 프로듀서들이 힘을 보태 K팝 특유의 색깔과 글로벌 팝 사운드를 균형 있게 녹여냈다. 니나 본인도 수록곡 '텔 미 웨얼 알 위(Tell Me Where Are We)' 작곡에 직접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니나의 국내 활동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사 리코브(RECOV)가 전담해 지원한다. 리코브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제작은 물론 음원·음반 유통, 방송 출연 및 프로모션까지 니나의 한국 활동 전반을 책임지며, 국내외 시장에서의 입지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리코브, 비앤비인더스트리]

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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