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李 개각에 "민생실용과 딱 맞아…당정협력 심기일전"(종합)

김세정 기자 2026. 8. 3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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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6개 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인선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질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 내각과 함께 당정 협력을 강화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대표는 "그간 애쓰신 1기 내각 멤버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들을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의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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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젊음·진보연대 강화로 상징…국정성공·안정으로 가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열린 2026년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8.27 ⓒ 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세정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이재명 대통령이 단행한 6개 부처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인선에 대해 "역량과 젊음, 진보개혁 연대의 강화로 상질될 개각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새 내각과 함께 당정 협력을 강화해 국정 안정과 성공을 뒷받침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생 실용 확장의 당 기조와도 전면 부합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김 대표는 "그간 애쓰신 1기 내각 멤버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당은 청문회를 통해 전문성을 검증하고 새 내각 멤버들을 포함한 더 강화된 당정 협력으로 심기일전해 국정의 안정과 성공을 이뤄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이날 경기 이천시에서 열린 김윤 의원의 지역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해 "보기에 괜찮지 않나. 젊음, 전문성, 개혁진보 연대의 강화 세 가지로 특징이 지어지는 것 같다"며 "전당대회 이후 우리 당이 향하고 있는 민생실용 확장 노선과도 딱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개각을 해주신 대통령께도 응원의 말씀을 드리고 국회에서는 청문회를 잘해서 이분들이 다 통과도 되게 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심기일전,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당정 협력으로 국정 성공과 안정을 위해 나아가야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법무·국방·성평등가족·국토교통·중소벤처기업부 등 6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했다.

특히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을 AI 미래기획수석으로 발탁했다. 범여권 인사를 기용하면서 진보진영 간 연대를 강화한 인선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당에서도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다. 이용우 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 브리핑에서 "전문성과 현장 경험, 실행력을 두루 갖춘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실용 인사이자 실력 중심의 인사"라며 "민주당은 새 내각이 민생 안정과 경제 성장, 국민 안전을 위한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준호 의원은 SNS에 "무거운 책임을 맡아주신 모든 분을 응원한다"며 "국민의 삶을 더 든든하게 만드는 길에 저도 함께 뛰겠다"고 했다.

김병주 의원도 "국민 여론을 폭넓게 반영하고, 정당과 진영의 벽을 넘어 적재적소에 최고 전문가를 배치함으로써 실력과 성과로 정부를 혁신하겠다는 실용주의 인사의 결정판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liminallin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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