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과 이혼설 종결’ 이솔이, 여성암 투병 1500일간 식단 공유 “쉽고 꾸준하게”

강민경 2026. 8. 30.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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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어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1500일간 먹었던 식단에 대해 공유했다.

이솔이는 8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을 챙기는 습관 중에 '건강하게 먹어야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어요. '건강한 걸 얼마나 쉽고 꾸준하게 먹을 수 있느냐!' 아무리 좋은 것도 손이 많이 가면 결국 안 하게 되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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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소셜미디어

[뉴스엔 강민경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이자 인플루어서로 활동 중인 이솔이가 1500일간 먹었던 식단에 대해 공유했다.

이솔이는 8월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건강을 챙기는 습관 중에 '건강하게 먹어야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있어요. '건강한 걸 얼마나 쉽고 꾸준하게 먹을 수 있느냐!' 아무리 좋은 것도 손이 많이 가면 결국 안 하게 되더라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제일 쉽게 챙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갈아서 자주 마셔요. 냉장고에 있는 재료 툭툭 넣고 갈아주면 끝"이라고 덧붙였다.

이솔이는 "특히 채소만 갈면 특유의 풋내나 거친 식감 때문에 먹기 힘들 때가 있는데, 과일이랑 적당히 조합해서 부드럽게 갈아주면 '건강해서 억지로 먹는 주스'가 아니라 진짜 맛있어서 찾게 되는 건강주스가 됩니다 ♥ 특히 블루베리나 사과 등은 맛과 건강에도 좋고 바나나를 넣으면 든든해서 좋아요"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솔이는 "여러분 제가 1500일 동안 꾸준히 먹은 식품이 있어요. 바로 브로콜리와 방울토마토입니다. 제가 방울토마토는 하루에 20알, 브로콜리는 8알, 블루베리나 낫또 두부 등을 곁들여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항염이나 면역 증진 외에 몸매 관리, 피부 관리, 장 건강 등 최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이솔이는 3년 전 여성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정기검진과 약물 치료로 완치 과정을 밟아가고 있다.

이솔이는 최근 박성광과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솔이는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다"라고 글을 남겼기 때문.

이후 이솔이는 "난 후회 없이 잘 지내고 있다. '지우고 싶은 과거'는 내 생각을 풀어내는 데에 있어 약간의 후킹일 뿐"이라면서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해명했다.

뉴스엔 강민경 sw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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