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50살 나이 믿기지 않는 복근 "펌핑도 안 했다" 뿌듯함 드러내 [MHN:픽]

김소영 2026. 8. 3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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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50)이 강원도 고성 바닷가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독보적인 상체 근육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통해 "공으로 하는 건 다 잘해 (Feat.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쇼리,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본 김종국은 "요즘 후면 운동 방식을 바꿨다. 펌핑을 안 했는데도 많이 올라오지 않았냐"라며 남다른 만족감과 뿌듯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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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고성 해변서 선명한 복근·넓은 어깨 과시
출처: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MHN 김소영 기자) 가수 김종국(50)이 강원도 고성 바닷가에서 운동으로 다져진 독보적인 상체 근육을 드러냈다.

김종국은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짐종국'을 통해 "공으로 하는 건 다 잘해… (Feat. 비치발리볼 국가대표, 쇼리, 마선호)"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쇼리, 마선호와 함께 고성을 찾은 김종국은 푸른 바다를 보며 "물 깨끗하다. 우리나라 바다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어 본격적인 물놀이에 앞서 그가 상의를 벗자, 넓은 어깨와 선명한 복근,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본 김종국은 "요즘 후면 운동 방식을 바꿨다. 펌핑을 안 했는데도 많이 올라오지 않았냐"라며 남다른 만족감과 뿌듯함을 표했다. 평소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를 이어온 만큼, 별도의 펌핑 없이도 선명하게 드러난 근육은 '짐종국' 수장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앞서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결혼식 일정과 장소를 전날에야 알리고 매니저에게조차 비밀로 하는 등 '첩보전'을 방불케 하는 철통 보안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아내를 둘러싼 'LA 사업가설' 등 각종 루머가 무성해지자, 그는 "성별 빼고는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선을 긋기도 했다.

결혼 이후 공개한 프랑스 신혼여행 브이로그 영상 역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호텔 내부를 소개하던 중 창문에 아내의 실루엣이 희미하게 비치자 별다른 설명 없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일각에서 "실루엣조차 숨기는 것은 지나치게 유난스럽다"는 비판이 일기도 했다. 이에 김종국은 "결혼 소식으로 피로감을 드려 죄송하다"며 직접 사과의 뜻을 전했다.
출처: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출처: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한편 1995년 그룹 터보로 데뷔한 김종국은 2001년 솔로로 전향해 '한 남자', '사랑스러워'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이후 SBS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미운 우리 새끼' 등 간판 예능에서 대활약하며 방송가 대표 예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현재는 구독자 300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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