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리노, 월드비전 통해 네팔 긴급구호 성금 1억원 전달

손종욱 기자 2026. 8. 3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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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리노가 28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월드비전의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해 이 단체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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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해외 아동 후원 시작, 2024년엔 밥피어스아너클럽 최연소 가입
피해 아동 식량·식수 지원 및 임시 거처 마련에 사용 예정
그룹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를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스트레이 키즈 멤버 리노가 네팔 홍수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리노가 28일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네팔 대홍수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성금은 네팔 홍수 피해 아동과 가족을 위한 식량·영양 공급과 임시 거처 마련, 식수·위생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리노는 소속사를 통해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조그마한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이재민과 현장에서 구호 작업에 힘쓰는 모든 분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리노는 2014년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월드비전의 글로벌 식량 위기 대응 사업에 1억원을 기부해 이 단체의 고액 후원자 모임인 ‘밥피어스아너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지난해에는 삼성서울병원과 고양이 보호단체 ‘나비야사랑해’에도 각각 1억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해외 남성 가수로는 처음으로 일본 대형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있다.

손종욱 기자 handbell@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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