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최연소 40홈런, 9월로 넘어갔다...물폭탄에 잠긴 챔스필드, 30일 광주경기 우천취소 [오!쎈 광주]

이선호 2026. 8. 3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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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9월로 미루어졌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4차전이 폭우로 취소됐다.

폭우는 20분만에 멈췄으나 또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경기개최는 쉽지 않았고  경기운영위원이 취소를 결정했다.

김도영은 9월1일 창원 NC전에서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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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대선 기자]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네일, SSG은 이준기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26.08.30 /sunday@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김도영의 최연소 40홈런 도전이 9월로 미루어졌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팀간 14차전이 폭우로 취소됐다. 경기는 10월7일 이후에 재편성된다. KIA는 이번주 우천취소가 잦아져 6경기 가운데 3경기만 치루었다.  

이날 광주지역은 오후까지는 비가 내리지 않았다. 그러나 오후 3시부터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뿌리기 시작했고 3시30분부터 폭우로 돌변했다.

구단은 방수포를 깔았으나 그라운드를 물바다로 돌변했다. 워낙 많은 비가 내리는 통해 빗물이 더그아웃으로 그대로 흘러들어갔다.

[OSEN=광주, 이대선 기자]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KIA는 네일, SSG은 이준기를 선발로 내세웠다.경기장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2026.08.30 /sunday@osen.co.kr

폭우는 20분만에 멈췄으나 또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어 경기개최는 쉽지 않았고  경기운영위원이 취소를 결정했다.

KIA는 제임스 네일, SSG는 이준기가 선발등판할 예정이었다. 

김도영은 9월1일 창원 NC전에서 최연소 40홈런에 도전한다. 9월6일까지 40홈런을 터트려야 국민타자 이승엽을 넘어 최연소 기록을 세울 수 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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