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해외서 과감 패션...란제리룩 등장에 이동휘까지 등판해 "과감하네"→드레스 가격도 '화제' [MHN:피드]

김소영 2026. 8. 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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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영국 런던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fight fest. nervous", "새로운 스타일링을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이날 개막식에서 고아성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고아성의 파격 변신에 동료 배우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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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영화제 참석한 고아성 의상 화제
출처:고아성

(MHN 김소영 기자) 배우 고아성이 영국 런던 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란제리 스타일링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아성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fight fest. nervous", "새로운 스타일링을 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아성이 지난 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오데온 럭스 레스터 스퀘어에서 열린 '2026 프라이트페스트' 개막식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주연을 맡은 영화 '너버스'(NERVOUS)가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돼 세계 최초로 상영되면서 현장을 찾았다.

이날 개막식에서 고아성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 180도 다른 과감한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블랙 컬러의 슬림한 브라톱에 버건디 컬러의 프릴 디테일이 가미된 란제리 스타일의 바디슈트에 스타킹을 매치했다. 가슴과 허리 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컷아웃 디자인과 시스루 소재, 팔 전체를 덮는 블랙 장갑이 어우러지며 관능적이면서도 고딕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당 의상은 270만 원이 넘는 컬렉션 제품으로 알려졌다.

고아성의 파격 변신에 동료 배우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배우 이동휘는 "과감하네"라는 짧은 댓글을 남겼고, 문근영은 "멋있다…아성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누리꾼들 역시 "고아성도 마블 영화 나오는 줄 알았다", "이런 스타일도 잘 어울린다"며 호평을 이어갔다.

한편 4세 때 아동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고아성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박현서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여행자', '설국열차',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한국이 싫어서' 등 영화는 물론 드라마 '공부의 신', '풍문으로 들었소', '라이프 온 마스', '트레이서' 등에 출연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고아성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예토'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예토'는 인플루언서 자매가 함께 캠핑을 떠난 뒤 의문의 사이비 종교 옛터에서 동생이 사라지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출처:고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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