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셋째 출산 전부터 열일 확정..톰 크루즈와 '폭풍의 질주' 속편 호흡[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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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중인 배우 앤 해서웨이가 톰 크루즈와 '폭풍의 질주' 속편에 출연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29일(현지시각) 톰 크루즈와 앤 해서웨이가 영화 '폭풍의 질주' 속편에 출연한다고 알리며, 'Days of Thunder 2 Summer 2028'라고 적힌 밝은 노란색과 초록색 레이싱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쓴 앤 해서웨이는 톰 크루즈를 바라보면서 농담을 하듯 "이제 뭐하? 영화 만들자"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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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셋째 임신 중인 배우 앤 해서웨이가 톰 크루즈와 ‘폭풍의 질주’ 속편에 출연한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29일(현지시각) 톰 크루즈와 앤 해서웨이가 영화 ‘폭풍의 질주’ 속편에 출연한다고 알리며, ‘Days of Thunder 2 Summer 2028’라고 적힌 밝은 노란색과 초록색 레이싱카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카우보이 모자를 쓴 앤 해서웨이는 톰 크루즈를 바라보면서 농담을 하듯 “이제 뭐하? 영화 만들자”라고 외쳤다. 앤 해서웨이가 “아이를 낳고 그 다음에 이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라고 제안하자 톰 크루즈는 “그거 좋은 생각이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2028년 여름에 개봉합니다! 늦지 마세요”라고 말했고, 앤 해서웨이는 “정말 그렇게 정해도 되는 거 확실해?”라며 웃기도 했다.

톰 크루즈는 1990년 개봉한 영화 ‘폭풍의 질주’에서 콜 트릭클 역을 맡았었다. 그는 다시 한 번 같은 배역을 연기하며, 앤 해서웨이는 엔지니어이자 팀 오너 역할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톰 크루즈는 과거 영화 개봉 당시 레이싱 영화에 대해서 “관객을 시속 200마일의 속도로 달리는 여정에 태우고, 그들이 살아서 그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하고 싶었다. 나는 경기장에 있을 때 느끼는 감각들을 생각했다”라며, “성공과 실패가 매주 바뀌는 이 세계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다”라고 인터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30/poctan/20260830142439902zzaf.jpg)
이로써 앤 해서웨이는 다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예고했다. 그는 올해 영화 ‘마더 메리’,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오디세이’, ‘오크 스트리트의 마지막 날’에 이어 ‘배러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남편 아담 셜먼과의 사이에서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밝혔다. /seon@osen.co.k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라마운트픽처스 공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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