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K 법인세 11조 돌파…역대 2위 규모
KBS 2026. 8. 30.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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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 법인세가 11조 원을 넘어, 반기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두 회사의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은 모두 11조 2천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급증했습니다.
두 기업의 상반기 영업이익 호조를 고려할 때, 내년 3월에 납부할 올해분 법인세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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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낸 법인세가 11조 원을 넘어, 반기 기준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두 회사의 상반기 법인세 납부액은 모두 11조 2천억여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7% 급증했습니다.
반도체 초호황 시기였던 2019년 상반기 납부액 12조 6천억여 원에 이어, 역대 2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두 기업의 상반기 영업이익 호조를 고려할 때, 내년 3월에 납부할 올해분 법인세 규모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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