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임영웅 다 제쳤다” 걸그룹 리센느, 8월 ★브랜드평판 ‘대이변 1위’

[스포츠경향 강주일 기자] 신인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방탄소년단(BTS)과 임영웅 등 쟁쟁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스타 브랜드평판 1위에 오르는 대이변을 썼다.
3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29일까지 측정한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2억 1365만 543개를 분석한 결과 걸그룹 리센느가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방탄소년단, 3위는 임영웅, 4위는 유재석, 5위는 에이티즈 순으로 나타났다.
1위에 오른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참여지수 124만 4371, 미디어지수 238만 2662, 소통지수 361만 8929, 커뮤니티지수 293만 4223을 기록하며 총 브랜드평판지수 1018만 185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7월 평판지수(797만 4809) 대비 무려 27.65% 상승한 수치다.

2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은 브랜드평판지수 949만 5066으로 지난달보다 16.77% 상승했으나 리센느의 폭발적인 상승세에 밀려 2위에 랭크됐다. 3위 임영웅은 지난달보다 24.53% 상승한 브랜드평판지수 724만 530을 기록하며 탄탄한 팬덤 파워를 과시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차지한 리센느는 신드롬급 팬덤이 새롭게 구축되면서 소비자들이 이들의 성장 서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며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아미와의 월드투어로 독보적인 위치를 지켰고, 임영웅은 영웅시대와 함께 선한 영향력을 펼치며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2026년 8월 스타 브랜드평판 30위권에는 리센느, 방탄소년단, 임영웅, 유재석, 에이티즈에 이어 고윤정, 싸이, 아이브, 세븐틴, 코르티스, 빅뱅, 블랙핑크, 에스파, 스트레이 키즈, 존박, 이병헌, 남주혁, 김도영, 태연, 공유 등이 이름을 올렸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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