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돌싱' 채정안, 쭉 뻗은 각선미 무슨 일…일상까지 화보로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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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르~~~ 야오오옹~~"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이트와 그레이 체크 셔츠에 짙은 체크 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슬리퍼를 신은 채 야외 의자에 앉아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채정안은 종이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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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배우 채정안이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채정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메르~~~ 야오오옹~~"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화이트와 그레이 체크 셔츠에 짙은 체크 팬츠를 매치하고 블랙 슬리퍼를 신은 채 야외 의자에 앉아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으로 한 손에 턱을 괸 채 앞을 바라보고 있으며, 브라운 숄더백과 포니테일 헤어, 붉은 헤어 집게가 편안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더했다. 화이트 벽과 초록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이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채정안은 종이컵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체크 셔츠 위로 화이트 숄더백을 멘 모습이 담겼고, 손에 선글라스를 든 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실내 공간의 따뜻한 분위기와 조화를 이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채정안은 화이트 차고 문을 배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체크 셔츠와 와이드 팬츠, 화이트 숄더백을 매치한 스타일링이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햇살 아래 길게 드리운 그림자가 더해져 시선을 끌었다.

마지막 사진에서 채정안은 거울 앞에 서서 머리를 묶고 있다. 거울에 비친 모습까지 함께 담기며 체크 셔츠와 팬츠, 화이트 숄더백을 갖춘 전신 스타일링이 자연스럽게 드러났고, 실내 공간의 우드톤 인테리어가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한테 더 빠져버렸어요", "언니 오늘 패션 너무 이뿌다", "너무 예뻐", "완전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정말 정말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채정안은 1977년생으로 49세다. 1995년 광고 모델로 데뷔했고 2005년 결혼했으나 2007년 이혼했다.채정안은 앞서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에 출연해 "잘 살려고 애쓰면서 살고 싶지 않다"며 재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는 죽음을 준비하고 살고 있다"며 "맥시멀리스트의 삶을 벗어나려 하는데 갑자기 죽으면 많은 짐들을 누가 정리할 거냐"며 미래를 걱정하는 모습도 보인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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