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대회 최종일 난투전 예고…노승희·박혜준·신다인·유아현·서교림·최예림 등 9명, 1타차로 우승 경쟁 [KLPGA]

하유선 기자 2026. 8. 3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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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21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트로피를 둘러싸고 마지막 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신다인을 필두로 노승희, 박혜준, 신예 유아현 4명이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썬-포인트 코스(파72·6,899야드)에서 사흘 중간 합계 9언더파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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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우승 경쟁에 뛰어든 서교림, 노승희, 박혜준, 신다인, 유아현, 양효진, 방신실, 최예림, 이승연, 짜라위 분짠 프로.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21번째 대회인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트로피를 둘러싸고 마지막 날 치열한 경쟁이 예고됐다.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신다인을 필두로 노승희, 박혜준, 신예 유아현 4명이 경기도 용인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 썬-포인트 코스(파72·6,899야드)에서 사흘 중간 합계 9언더파를 쳐 공동 1위에 올랐다.



1타 뒤진 8언더파 공동 5위 그룹에는 '대세' 서교림을 비롯해 최예림, 양효진, 이승연, 그리고 태국 선수인 짜라위 분짠까지 5명이 포진했다.



특히 루키 양효진은 무빙데이 7언더파 65타를 몰아쳐 49계단 도약하면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이들 선두권 가운데 신다인, 유아현, 박혜준이 30일 최종라운드 챔피언조에 편성돼 오전 10시 40분에 티오프한다.



10분 먼저 출발하는 바로 앞 조에는 노승희, 이승연, 최예림이 동반 플레이한다.



 



합계 7언더파 공동 10위에는 고지원, 이주미, 윤수아, 성유진, 최은우, 박예지, 송은아, 안재희, 유서연2, 장은수 등 무려 10명이 동률을 이뤘다.



선두에 3타 차인 6언더파 공동 20위 그룹도 우승 가시권으로, 방신실과 지한솔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밖에 박현경은 중간 합계 4언더파 공동 32위, 추천 선수로 참가한 아마추어 양윤서는 3언더파 공동 39위에 랭크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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