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다 쓰셨나요?"…내일 지나면 잔액 소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동 전쟁 여파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달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부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지원금을 지급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비서·문자 등으로 미사용자에 마감일 안내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지급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30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이달 31일 24시까지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4월 27일부터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차 지원금을 지급한 데 이어 소득 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2차 지원금을 지급했다.
취약계층에는 1인당 45만~60만 원, 나머지 지급 대상자에게는 10만~25만 원이 지급됐다.
지난달 3일 마감된 1·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3540만 3928명으로, 전체 지급 대상자 3613만 8987명의 97.97%에 달했다. 총지급액은 6조 1123억 원이다.
신용·체크카드로 지급된 지원금은 총 3조 5492억 원이다. 이 가운데 지난 18일 기준 3조 4542억 원이 사용돼 사용률은 97.3%를 기록했다. 같은 날 기준 신용·체크카드 지급분 잔액은 약 950억 원이다.
지원금은 주소지 관할 특별·광역시 또는 시·군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주유소에서는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대형 매장과 사업자등록번호나 결제 단말기를 함께 사용하는 일부 주유소는 제외된다.
온라인 쇼핑몰과 유흥·사행업종,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받은 경우 해당 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남은 지원금은 카드사 또는 지역사랑상품권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31일 24시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행안부는 지방자치단체, 신용·체크카드사 등과 함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문자메시지, 앱·누리집 등을 활용해 미사용자에게 사용 마감일을 안내하고 있다.
hj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시아버지와 매일 영통, 너무 힘들다"…도 넘은 손주 사랑에 번호 차단
- "한국서 성형수술 했다가 얼굴 풍선처럼"…아이폰마저 주인 못 알아봤다
- 시신 머리채 잡더니 귀걸이 '쏙'…여성 허벅지 사이로 손 쓱[주간HIT영상]
- '푸른거탑' 이용주, 44세 갑작스러운 사망…"믿기지 않아" 안타까움
- 예비 시아버지가 25세 며느리에 레이스 속옷 선물…'사이즈 맞냐' 톡 소름
- "자연미인이면 가치 올라가나"…'작년 미코 眞' 정연우, 우서윤 성형 논란에 일침
- 86세 사미자, 용산 집 내놨다 "집만 팔리면 거뜬…다 죽을 때 좁은 집 왜 가나"
- 용산고 동창들 '박위 학폭' 논쟁…"4주 상해, 소년원 갔다" vs "선한 친구"
- "일본인 사주로 고종에게 독약 올려"…안상호 '독살설 연루 의혹' 사료 첫 확인
- 밤 퇴근길 여성에게 "야 XX" 폭언 쏟은 남성, 그 일행은 "좋아서 그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