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집에’ 효연, 19년째 소녀시대 숙소 이제 홀로 사는 이유는? (전참시)

하경헌 기자 2026. 8. 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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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 스포츠경향DB

[스포츠경향 하경헌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이자 최근 유닛 그룹 ‘효리수’로 등장한 효연이 19년째 사는 팀의 숙소를 공개한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마지막에는 효연이 등장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효연은 데뷔 때부터 사용해 온 소녀시대의 숙소에서 19년째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이미 다 숙소를 떠났고, 효연은 이곳에서 혼자 지내는 중이다.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하는 다음 달 5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예고 한 장면. MBC

공개된 숙소는 가정집의 모습이었다. 효연은 침대 없이 바닥에 누워 잠을 청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정작 반려견은 침대에서 잠을 자 웃음을 줬다.

팀의 숙소인 만큼 소녀시대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숙소의 이모님도 등장했다. 이모님은 숙소의 청소와 식사 등을 제공하는 역할을 했다. 효연이 고등학생이던 시절부터 숙소 일을 도운 이모님은 “딸 같다”며 “너 그만두면 이모도 그만두는 날”이라고 말해 찡한 감동을 안겼다.

효연은 앞서 다른 방송을 통해 본가가 인천 송도에 있음을 밝혔다. 서울에 있는 숙소가 스케줄을 소화하기도 편하고 식사도 챙겨줘 효연의 안식처가 됐다.

소녀시대 효연이 출연하는 다음 달 5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예고 한 장면. MBC

효연은 “저축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숙소 생활의 장점을 이야기하면서, 수입이 없으면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눈치가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다.

효연이 19년째 생활하고 있는 소녀시대의 숙소 이야기는 다음 달 5일 ‘전참시’를 통해 공개된다.

하경헌 기자 azima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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