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의 내공 담은 NCT 127…보이그룹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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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7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와 함께 빅뱅부터 스트레이 키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보이그룹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NCT 127부터 20주년을 맞은 빅뱅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4세대 대표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역시 새 앨범 '디스 앤 댓'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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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이돌 그룹 NCT 127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7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와 함께 빅뱅부터 스트레이 키즈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보이그룹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NCT 127 'BLINGY'> "I'ma blingy blingy blingy"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127.
10년간 쌓은 음악적 색깔과 경험을 녹인 정규 7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멤버 마크의 탈퇴 이후 일곱 멤버가 모두 재계약을 마치고 내놓는 첫 앨범으로, 큰 변화와 함께 새 출발을 알렸습니다.
<태용/NCT 127> "떨리는 감정을 숨길 순 없을 것 같은데요. 10년 동안 저희끼리 열심히 갈고닦아왔던 실력을 보여드려야 될 테니까…"
군 복무 중인 멤버 도영과 정우가 빠진 5인조로 다음 달 월드투어에도 나섭니다.
<해찬/NCT 127> "기존에 나왔던 곡들도 5인 버전으로 하는 건 재해석해서 하는 건 이번 공연밖에 볼 수 없으니까, 한정판으로 생각하시고…"
10주년을 맞은 NCT 127부터 20주년을 맞은 빅뱅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성/빅뱅> "저희가 시작했을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사랑을 받고"
<태양/빅뱅> "여러분 자체가 너무 큰 감동이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빅뱅은 데뷔 20주년 월드투어 첫 공연을 통해 여전한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국경을 넘어 한자리에 모인 팬들은 히트곡 무대가 펼쳐질 때마다 뜨거운 함성으로 화답했습니다.
4세대 대표 아이돌 스트레이 키즈 역시 새 앨범 '디스 앤 댓'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시장을 휩쓸고 있습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9개 앨범 연속 1위 대기록을 세운 데 이어, 프랑스, 이탈리아 등 세계 앨범 차트 정상을 찍으며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화면제공: SMTOWN·Stray Kids 유튜브 YG엔터테인먼트]
[영상취재: 김상윤]
[영상편지: 김휘수]
[그래픽: 최현규]
#K팝 #아이돌 #빅뱅 #스트레이키즈 #NCT127 #블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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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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