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재회한 송강·이준영…'포핸즈' 3.4% 출발

장진리 2026. 8. 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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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한 드라마 '포핸즈'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회 시청률은 3.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가 7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포핸즈'는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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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핸즈' 1회 일부 [tvN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장진리 기자 = 배우 송강과 이준영이 주연한 드라마 '포핸즈'가 3%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회 시청률은 3.4%(전국 기준)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선 피아노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이준영)가 7년 만에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비오는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다니던 예고에서도 표창장을 받지만 사생아란 이유로 동급생들의 멸시를 받는다. 세계적 지휘자인 할아버지 강승운(정진영)도 그의 재능을 인정하지 않는다.

반면 어린 시절 주니어 콩쿠르에서 강비오와 나란히 피아노 실력을 겨뤘던 최정요는 막대한 빚을 진 아버지 때문에 피아노를 관둘 위기에 처한다.

최정요는 자신의 재능을 알아본 예고 이사장 윤선주(서재희)의 전액 장학금 제안을 받고 예고로 전학한다. 최정요와 같은 반이 된 강비오는 그가 자신에게 처음으로 2등이라는 뼈아픈 결과를 안긴 친구였다는 사실을 떠올린다.

'포핸즈'는 송강의 전역 후 복귀작이자,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작품으로 관심을 모았다.

ma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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