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연, 故 이용주 추모 “연락이라도 한 번 더 해볼걸…잘가요 오빠”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6. 8. 3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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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연이 고(故) 이용주를 추모했다.

정시연은 30일 SNS에 "오랜 동료였던 용주 오빠가 갑자기 세상과 작별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시연은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기를. 함께했던 시간, 잊지 않을게"라며 "잘가요 오빠"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정시연은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올려 먹먹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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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정시연. 사진|정시연 인스타그램
배우 정시연이 고(故) 이용주를 추모했다.

정시연은 30일 SNS에 “오랜 동료였던 용주 오빠가 갑자기 세상과 작별했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먹먹한 마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잠도 오지 않아 지난 시간 회상하며 사진첩이라도 뒤적여본다”며 “멀리 있어 마지막 가는 길조차 가보지 못하는 것에 마음이 무겁다”고 적었다.

이어 “연락이라도 한 번 더 해볼걸. 뭐가 그리 급해서 이렇게 빨리 가는지…”라며 갑작스러운 이별에 대한 안타까움을 전했다.

정시연은 “부디 그곳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편안하기를. 함께했던 시간, 잊지 않을게”라며 “잘가요 오빠”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정시연은 생전 고인과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올려 먹먹함을 자아냈다. 정시연과 이용주는 tvN ‘푸른거탑’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다.

이용주는 지난 2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44세.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31일 오전 6시 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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