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손 선우용여, 아낌없는 호텔 뷔페 플렉스 “‘전참시’ 스태프 16명에 식사 대접”

서유나 2026. 8. 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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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용여가 아낌없이 플렉스 했다.

이날 선우용여는 호텔 뷔페로 식사를 하러 갔다.

이영자가 "음식 해보니까 식재료 값 너무 비싸고 나머지 다 먹는 것도 물려서 못 먹는다"라며 오히려 뷔페가 경제적이라고 인정하자 선우용여는 "이거 보통 일 아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만 고르잖나"라고 뷔페 식사의 장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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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아낌없이 플렉스 했다.

8월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413회에서는 선우용여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선우용여는 호텔 뷔페로 식사를 하러 갔다. 선우용여는 이는 건강 관리 차원이라며 "나를 위해서. 난 너무 힘들게 살았다. 남들 보기엔 화려해 보이지만 안에서는 힘들었다. 내가 가장 노릇을 해서. 날 너무 아끼지 않았다. 날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 뇌경색 오고 영양실조로 쓰러지고 남편 돌아가시고 정신이 번쩍 오더라. 내 몸을 아껴야겠다 해서 사치가 아니라 가기 시작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영자가 "음식 해보니까 식재료 값 너무 비싸고 나머지 다 먹는 것도 물려서 못 먹는다"라며 오히려 뷔페가 경제적이라고 인정하자 선우용여는 "이거 보통 일 아니다. 내가 먹고 싶은 것만 고르잖나"라고 뷔페 식사의 장점을 전했다.

뷔페를 다닌 덕인지 살도 오르고 근육도 많아지는 등 건강이 좋아졌다는 선우용여. 거기다가 통크게 쏘기도 했다.

전현무는 "실제 이날 우리 스태트 16명 거까지 사주셨다고 하더라"고 선우용여의 미담을 전했고 선우용여는 "그까짓게 뭐냐. 돈 벌었으면 사야지. (전에는) 밥 사줄 시간이 없었다"고 대수롭지 않게 반응했다.

한편 선우용여는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통해 용산구 동부이촌동에 위치한 한강뷰 자택과, 고급 세단 벤츠를 타고 호텔에 가서 조식 뷔페를 먹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또 선우용여는 과거 친정집이었던 이태원의 한 건물을 세 주고 있다며 "우리 엄마가 셋돈을 많이 받지 말라고 했다. 나는 불자인데 우리는 가만히 앉아서 세를 받는데 저 사람들은 노력해서 버는 거니까 '내가 죽더라도 많이 받지 말아라'라는 게 우리 엄마 유언이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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