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황재균, 얼굴 녹아내린 근황…"18kg 감량, 건강이상설도" ('전참시')

김은정 2026. 8. 3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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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직접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와 황재균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황재균을 향해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 건강이상설까지 돌았다. '추노'가 돼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최근 황재균은 이전보다 수척해진 얼굴과 장발로 등장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걱정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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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은정 기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급격한 체중 감량으로 불거진 건강이상설을 직접 해명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선우용여와 황재균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전현무는 6개월 만에 다시 출연한 황재균을 향해 "세월을 정통으로 맞아 건강이상설까지 돌았다. '추노'가 돼서 돌아왔다"고 소개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최근 황재균은 이전보다 수척해진 얼굴과 장발로 등장해 건강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걱정을 샀다. 홍현희는 "얼굴이 녹아내린 것 같은 사진을 보고 너무 놀랐다. 어디가 아파서 입원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황재균은 보디 프로필을 준비하며 단기간에 체중을 감량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머리도 기르고 보디 프로필도 찍었는데 그때 급격하게 살을 빼서 얼굴이 녹았다"고 밝혔다.

이어 "18kg을 5개월 만에 뺐다. 마지막에는 수분까지 완전히 말려놓은 상태여서 얼굴이 그렇게 보였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건강 문제로 살이 빠진 것이 아니라 촬영을 위해 체지방과 수분을 줄인 결과였다는 설명이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선우용여 선생님보다 나이가 많아 보인다"고 농담하자 선우용여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무엇이든 빨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세상은 '스텝 바이 스텝'이다"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장발을 유지하는 이유도 밝혔다. 황재균은 "야구선수로 활동할 때는 늘 짧은 머리를 하고 다녔다. 은퇴하고 나니 한 번 길러보고 싶었다"며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하고 싶은 대로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본 양세형은 "말이 진화하면 이런 모습일 것 같다"고 장난쳤고, 송은이도 "켄타우로스 같다"고 거들었다. 황재균이 "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 숍에 다녀왔다"고 밝히자, 선우용여는 "숍 다녀온 헤어스타일이냐"며 놀라면서도 말을 아껴 폭소를 유발했다.

황재균은 2025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그는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나섰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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