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포핸즈’ 피아노 천재 송강 “사생아 자퇴해” 학교폭력 당했다

유경상 2026. 8. 2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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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천재 송강이 사생아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8월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비오(송강 분)는 콩쿠르 대상을 수상하고도 기뻐하지 않았다.

강비오는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교생 앞에서 상장을 받았지만 곧 화장실에 상장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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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피아노 천재 송강이 사생아라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했다.

8월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 강비오(송강 분)는 콩쿠르 대상을 수상하고도 기뻐하지 않았다.

강비오는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전교생 앞에서 상장을 받았지만 곧 화장실에 상장을 버렸다. 강비오의 악보에는 빨간 글씨로 “꺼져라. 자퇴해. 사생아”라고 낙서가 돼 있었다.

강비오가 버린 상장을 주운 학생들은 “이거 쓰레기통에 네가 버렸냐. 재수 없는 놈, 콩쿠르 1등 했다고 전교생 다 모여서 쇼해줬더니만 이건 진짜 아닌 것 같지 않냐”며 “너한테는 우리가 다 들러리냐. 하긴 강승운(정진영 분) 손자에게 콩쿠르 우상은 쉬울 테니까”라고 욕했다.

강비오는 “너희가 입상 못한 게 나 때문인 것 같냐. 상 못 탄 게 억울하면 이렇게 트집 잡을 시간에 연습을 더 해라. 남 탓하지 말고”라고 응수했다.

그런 강비오에게 학생들은 “가정사가 억울해서 뭐라도 보여줘야겠다는 거 아니냐”며 계속해서 가정사를 들먹이는 모습으로 강비오가 가정사 때문에 오랜 괴롭힘을 당해왔음을 암시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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