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원 두산 회장 네팔 도착, 현지서 직원 구조 현장 지휘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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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박지원 부회장과 함께 네팔 현장을 찾아 실종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 대응을 직접 지휘한다.
이는 연락 두절 상태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와 사고 수습을 위한 책임 경영 행보로 해석된다.
박정원 회장은 사내 메시지에서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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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wsis/20260829215857097njwo.jpg)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박지원 부회장과 함께 네팔 현장을 찾아 실종 직원들의 구조와 사고 수습 대응을 직접 지휘한다.
이는 연락 두절 상태인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의 구조와 사고 수습을 위한 책임 경영 행보로 해석된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은 이날 오후 2시5분께 인천국제공항에서 네팔로 출국해 이날 저녁(한국시간)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정원 회장은 사내 메시지에서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회사는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염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사는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현지 관계 당국 및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가능한 모든 채널을 통해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울러 수색과 구조, 수습에 필요한 조치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두산그룹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약 70억원)의 긴급 지원을 결정하며 사고 수습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네팔에서 발생한 이번 대홍수로 인해 네팔 라수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됐다. 네팔군과 민간기업 등에서 일부 헬기를 이용해 수색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 진전이 없는 상태다.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wsis/20260829215857252bils.jpg)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wsis/20260829215857402pnbe.jpg)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wsis/20260829215857531fuai.jpg)
![[카트만두(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29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발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2026.08.29. kkssmm99@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wsis/20260829215857692finu.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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