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 ‘포핸즈’ 송강, 피 흘리며 피아노 연주→이준영, 총 맞아 죽음 위기

유경상 2026. 8. 29.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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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콩쿠르에서 연주하는 사이 이준영은 총에 맞아 죽음 위기에 처했다.

8월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콩쿠르 파이널 무대에 나간 사이에 최정요(이준영 분)가 생과 사를 오갔다.

그 사이 강비오는 건반에 피를 묻히며 무사히 피아노 연주를 마쳤고, 시간이 6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강비오와 최정요의 첫 만남과 숨은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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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송강이 콩쿠르에서 연주하는 사이 이준영은 총에 맞아 죽음 위기에 처했다.

8월 29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1회(극본 신이원/연출 박현석)에서는 강비오(송강 분)가 콩쿠르 파이널 무대에 나간 사이에 최정요(이준영 분)가 생과 사를 오갔다.

강비오는 2017년 프라하 국제 콩쿠르 파이널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강비오는 누군가와 싸우던 것을 떠올리다가 피아노를 연주했고, 곧 손가락에서 피가 나며 건반에 피가 묻었다.

같은 시각 최정요는 차를 타고 이동하다가 “지금 어디로 가는 거냐. 잠깐만요. 화장실이 가고 싶어요”라며 영어로 말했다. 말이 통하지 않자 최정요는 “내 말 안 들려?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잖아”라며 한국어로 소리쳤고, 괴한들은 “허튼 짓하면 네 머리에 구멍을 내주겠다”며 총을 들이밀었다.

최정요와 괴한들의 몸싸움 끝에 총이 발사됐고, 차가 멈춘 사이에 최정요는 도망쳤지만 추격전이 계속됐다. 결국 괴한들의 총에 맞고 물속으로 추락하는 최정요의 모습이 그려지며 생사 위기감을 더했다.

그 사이 강비오는 건반에 피를 묻히며 무사히 피아노 연주를 마쳤고, 시간이 6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강비오와 최정요의 첫 만남과 숨은 사연에 궁금증을 더했다.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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