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오세훈, 서울조각페스티벌 참석…"일상서 좋은 예술 만나게 하겠다"

신건웅 기자 2026. 8. 29.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야외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참여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개막식에 앞서 오 시장과 참석자들은 이후창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의 안내로 행사장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며 탁 트인 녹지와 어우러진 야외 조각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열린송현녹지공원에서 개최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후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린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야외에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고 참여 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서울조각페스티벌'은 도시 전역을 '지붕 없는 미술관'으로 만드는 '조각도시 서울'의 핵심 행사다. 올해는 '예술의 도시, 산들바람 타고'를 주제로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린송현 녹지광장, 뚝섬한강공원, 서울숲 등 서울 시내 5곳에서 조각 작품 123점과 다양한 공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11월 30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야외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권치규 한국조각가협회 이사장,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등 미술계 주요 인사와 시민·관광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 앞서 오 시장과 참석자들은 이후창 조각도시서울 예술감독의 안내로 행사장에 전시된 작품을 둘러보며 탁 트인 녹지와 어우러진 야외 조각의 매력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오 시장은 "서울 곳곳에 놓인 조각 작품들이 시민의 일상에 미소와 여유를 더하면서 서울을 명실상부한 문화예술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며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우리 작가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을 감상하며 서울의 예술적 매력을 마음에 담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상에서 좋은 예술을 만날 수 있고 즐길거리와 볼거리, 느낄거리가 더욱 풍성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열린송현녹지공원에서 '제3회 서울조각페스티벌' 전시작품들을 감상하고 있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