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수년간 無수입…"하와이 집값·교육비 홀로 감당" [마데핫리뷰]
김지우 기자 2026. 8. 29. 19:52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추성훈이 코로나19 당시 방송 활동이 줄어들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던 사실을 털어놨다.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래퍼 스윙스와 함께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추성훈은 한동안 일이 끊겼던 시절을 회상했다. "3~4년 일이 없는 시기도 있었다"며 "코로나 때 진짜 일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 엄청 힘들었다"고 떠올렸다.
당시 추성훈은 가족과 함께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었다.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황에서 높은 주거비와 딸 추사랑의 교육비까지 부담해야 했다.



아내 야노 시호에게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털어놓지 못했다며 "난 와이프한테 얘기 못한다. 근데 내가 내야 하니 너무 힘들더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딸 추사랑의 교육을 위해 2018년 하와이로 거처를 옮긴 바 있다. 당시 추사랑이 다닌 현지 학교의 연간 학비는 평균 약 350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가족이 거주했던 주택 역시 상당한 규모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와이키키 해변과 하와이의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2019년 기준 매매가는 약 72억 원, 월 관리비는 300만 원을 웃도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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