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 민경훈 없는 '아형' 첫 단체사진…빈자리 채운 곽범, 강호동과 손하트

정안지 2026. 8. 29.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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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경훈이 재충전을 위해 JTBC '아는 형님'의 자리를 잠시 비운 가운데 그의 빈자리를 개그맨 곽범이 채웠다.

앞서 지난 28일 민경훈의 소속사 측은 "민경훈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JTBC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잠시 숨을 고르기로 한 민경훈이 충분한 재충전 이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그리고 그의 자리를 대신할 곽범이 '아는 형님'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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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가수 민경훈이 재충전을 위해 JTBC '아는 형님'의 자리를 잠시 비운 가운데 그의 빈자리를 개그맨 곽범이 채웠다.

29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공식 SNS에 "눈도 귀도 즐겁고 짜릿하게 만들어줄 형님학교 속 마술의 세계로"라는 글과 함께 예고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는 형님' 멤버들과 함께 이날의 게스트인 지상렬과 이은결, 박지원, 츠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평소 멤버들 사이에서 익숙하게 자리했던 민경훈의 모습 대신 곽범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민경훈은 최근 '아는 형님' 활동을 잠시 쉬기로 했다. 앞서 지난 28일 민경훈의 소속사 측은 "민경훈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JTBC '아는 형님'에서 잠시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민경훈의 이번 결정을 '하차'가 아닌 '휴식기'라고 거듭 강조했다.

소속사는 "오랜 기간 쉼 없이 달려온 만큼 잠시 숨을 고르고 에너지를 채워 복귀할 예정"이라며 "충분한 휴식을 마친 후 한층 더 밝고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민경훈은 2015년 12월 '아는 형님' 첫 방송부터 함께한 원년 멤버다. 강호동, 이수근, 서장훈, 김영철 등과 호흡을 맞추며 특유의 엉뚱한 캐릭터와 예측하기 힘든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잠시 숨을 고르기로 한 민경훈이 충분한 재충전 이후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그리고 그의 자리를 대신할 곽범이 '아는 형님'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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