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윤유선·이주연 모녀 갈등 사이 안절부절
오승현 기자 2026. 8. 29. 18:27

하석진이 윤유선과 이주연 사이 시작된 모녀 갈등을 해결할 수 있을까.
2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1회에서는 하석진(김무진)이 모녀 갈등으로 곤혹을 치른다. 지난 10회에서 하석진은 윤유선(고윤희)으로부터 이주연(장서현)을 포기해달라는 말을 들으며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하석진은 안희연(한규림)이 감춰온 진실을 알게 된 후 이주연과의 영상 통화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다. 그의 심상치 않은 반응을 눈치챈 이주연은 급히 전화를 끊었고 둘 사이 위기가 시작됐다.
11회 스틸컷에서 하석진은 윤유선과 이주연 사이 난처한 얼굴을 하고 있다. 하석진을 못마땅해하는 윤유선과 이주연의 대립 사이 하석진이 갈등을 어떻게 풀어낼지 주목된다. 안희연은 핏기없는 얼굴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다. 지친 표정과 손에 쥔 메모지가 절박한 심정을 보여주는 가운데 그가 용기를 내 찾은 이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와중 배정남(조흥식)은 하석진을 찾아간다. 하석진은 불쑥 찾아온 인물에 당황스러워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안희연에 대한 뜻밖의 대화를 주고받았다고 해 궁금증을 안긴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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