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2대 현장으로…수색 본격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네팔 티베트 홍수로 현지에 급파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대홍수 현장에 헬기를 투입했습니다.
<질문 1>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2대가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2시간 전쯤이죠, 현지시간 11시 45분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륙한데 이어 현지시간 12시 38분쯤 또다른 헬기가 추가로 이륙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네팔 현지에 총 20명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구조를 지원하게 되는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연 : 문현철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
네팔 티베트 홍수로 현지에 급파된 정부 신속대응팀이 대홍수 현장에 헬기를 투입했습니다.
연락 두절인 우리 국민 9명에 대한 구조 작업이 본격 시작되었는데요.
한국재난관리학회 부회장인 호남대학교 문현철 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정부 신속대응팀 헬기 2대가 이륙해 현장으로 출발했습니다. 우리시간으로 2시간 전쯤이죠, 현지시간 11시 45분 신속대응팀 4명이 탑승한 헬기가 이륙한데 이어 현지시간 12시 38분쯤 또다른 헬기가 추가로 이륙했습니다. 이제 수색작업이 본격화한다고 보면 되겠죠?
<질문 2> 일단 우리 대응팀은 헬기와 드론을 투입해 현장 인근 고지대를 우선적으로 살핀다는 계획입니다. 첫 수색에서는 실종자들을 발견하지 못했는데요. 네팔에서 2차 홍수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이를 고려하면 헬기와 드론 투입 횟수를 최대 어느 정도까지 가능하다 보세요?
<질문 2-1> 실종된 한국인 9명 어디에 있을까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외에 나간 우리 국민들, 위성 기반으로 위치를 파악할 수는 없나요?
<질문 3> 정부가 2차 합동신속대응팀 9명을 추가 파견합니다. 이렇게 되면 네팔 현지에 총 20명이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에 대한 수색•구조를 지원하게 되는데요. 어떤 부분에 손을 보태야 더 효율적인 작업이 될 수 있는 겁니까?
<질문 3-1> 대형 군수송기도 긴급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공항 상태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구호 물자를 대규모 지원하기 위함인데요. 현지에서 '시그너스'의 또 어떤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까?
<질문 4> 앞서 네팔은 “외국 수색•구조팀의 지원을 받지 않겠다”는 결정을 했는데요. 하지만 이후 일부 철회해 한국•인도•중국•호주 등 4국의 전문가와 기술진 파견을 승인했습니다. 결정을 번복인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특히 우리를 포함한 4개국을 특정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질문 4-1> 이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4국은 터널 구조 경험과 DNA 검사 등에 능통한 전문가를 파견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터널 구조 경험과 DNA 검사에 능통한 인력들이 파견되는데요. 터널 구조 경험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건설 중이던 수력발전소 아래 터빈 공간이 터널처럼 생겼기 때문에 그 공간에 생존자가 있을 가능성을 높게 본 걸까요?
<질문 5> 집계되는 사망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630명을 훌쩍 넘겼는데요. 이 때문에 시신 안치실 부족 문제도 벌어지며 야외에 그대로 둔 시신도 많다고 합니다. 현지 기온이 높아서 벌써 부패하기 시작한 시신들도 있다고 하는데 신원 확인은 물론, 전염병 등 발생할 수 있는 각종 2차 피해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질문 6> 왜 미리 대피하지 못했을까 라는 아쉬움이 계속 듭니다. 홍수경보 체계를 이미 운영 중이지만, 네팔 당국의 대응 범위를 벗어난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뭐라고 분석하십니까?
<질문 6-1> 빙하물과 토사와 암석들이 순식간에 건물들을 집어삼킨 네팔 대홍수는, 기존 감시체계로는 예측하기 어려운 유형이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재 수준의 빙하 위험 감시체계는 빙하화 수위 관찰 정도에 불과한데, 이번처럼 산 일부가 갑자기 붕괴하는 시점을 잡아내려면 훨씬 넓은 지역을 모니터링 해야 하는 막대한 자원이 필요하다고요?
<질문 7> 네팔에는 현재 빙하호가 2070개가 있고, 이 중 21개가 고위험으로 분류돼 있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중국과 인도의 히말라야 지역에도 다수의 빙하호가 있는데요. 특히 이번 대홍수 이후 대형 빙하호가 또 생겼는데, 이 때문에 2차 홍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미 쑥대밭이 된 상태인데 추가 홍수가 난다면 피해가 어느 정도로 늘어날까요?
<질문 8> 현지 모습을 보면 다리가 무너져 구호 앰뷸런스도 못 갈 만큼 상황이 열악합니다. 여기에 2차 홍수 리스크까지 더해졌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구조와 수색작업은 어떻게 진행되어야 합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팔 신속대응팀 “두차례 헬기 수색, 실종자 관련 성과 없어“
- “전화 안 했다“ 시인했지만…갈길 먼 ’허위 종결’ 경찰관 수사
- ’여고생 살해’ 장윤기, 내일 4차 공판…결심 가능성
- 北, 군부 인사조치…박정천은 최일선 복귀하고 국방상은 경질
- [날씨] 휴일 전국 대부분 비…충청·호남 강한 비 주의
- 멸종위기 앵무새알 밀수하려다 적발…압수 알에서 우르르 ’부화’
- “제주 여행 불안해“ 예약 취소까지…내국인 관광객 감소세
- 국토부, 1만3천가구 탄천 주택공급 부지 본격 검토
- 추석 앞두고 들썩이는 수산물값…오징어·갈치·광어 가격 ’쑥’
- 손흥민 7경기째 ’골 침묵’…LAFC, DC 유나이티드와 0-0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