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위서 선두권 복귀' 서교림 공동 5위...3주 연속 우승·역대 4번째 대기록 눈앞

진병두 2026. 8. 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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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졌던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기록에 다가섰다. 서교림(20·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선두권에 오르며 3주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서교림은 앞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다. 우승하면 1996년 박세리, 1997년 김미현, 2008년 서희경에 이은 KLPGA 역대 네 번째 3주 연속 우승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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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들만 해냈다...서교림이 노리는 3주 연속 우승
서교림 / 사진=마니아타임즈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처졌던 순위를 끌어올리며 대기록에 다가섰다. 서교림(20·삼천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원) 셋째 날 선두권에 오르며 3주 연속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서교림은 29일 경기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208타로 공동 5위에 올랐는데, 공동 선두 노승희, 신다인 등과는 1타 차에 불과하다.

반등이 돋보였다. 2라운드까지 공동 18위에 그쳤던 그는 이날 4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3번 홀 보기로 주춤했으나 4·5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꿔 선두권에 올랐다.

서교림 / 사진=마니아타임즈

기록도 걸려 있다. 서교림은 앞서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을 연달아 제패했다. 우승하면 1996년 박세리, 1997년 김미현, 2008년 서희경에 이은 KLPGA 역대 네 번째 3주 연속 우승자가 된다. 한편 디펜딩 챔피언 신다인은 보기 없이 버디 5개로 17계단 상승하며 공동 선두에 합류했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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