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총리 “K컬처 시대, 백범 꿈꿨던 ‘인류 평화 기여’ 대한민국 만들 것”

김유승 기자 2026. 8. 29. 16: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백범 김구 선생의)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라는 문장을 읽으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었을지 감동했다"며 "그 꿈은 오늘 대한민국에서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성숙 국무총리가 29일 “백범 김구 선생께서 꿈꾸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인류의 평화와 행복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국민과 함께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기념식’ 행사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한 총리는 “(백범 김구 선생의) ‘오직 한없이 갖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라는 문장을 읽으며 그 당시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실 수 있었을지 감동했다”며 “그 꿈은 오늘 대한민국에서 현실로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선생께서 그토록 바라셨던 문화의 힘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인의 마음을 잇는 힘이 됐다”며 “우리가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K-컬처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유네스코가 백범 탄생 150주년을 ‘유네스코 기념해’로 공식 지정한 것에 대해선 “우리 국민 모두에게 참으로 뜻깊고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애써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