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년 차 하지원, 자기관리 비법 묻자 "좋은 건 10년 넘게"

오승현 기자 2026. 8. 29.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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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 '이혜리'〉

배우 하지원이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이혜리'에는 'new 앙탈 권위자의 등장 이제 선배님께 넘겨드릴게요…. I 혤's club ep81 류승룡 하지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혜리는 1996년에 데뷔했다는 하지원의 미모에 감탄을 표했다. 하지원은 '어쩜 이렇게 똑같냐. 비법이 뭐냐'는 질문이 나오자 "똑같지는 않다"며 "뭔가를 했을 때 내 건강이나 정신에 좋다고 느껴지면 길게 한다. 레몬수를 먹었는데 몸에 좋다면 잠깐 먹는 게 아니라 10년 넘게 먹는다. 어떤 스트레칭을 했더니 다리 부종에 좋았다. 그것도 10년 넘게 했다. 웬만한 루틴은 다 10년이 넘었다"고 이야기했다.

류승룡은 "하지원이 좋은 부분을 오래 하는 모습이 참 좋은 거 같다. 집중력을 위해서 그림도 그린다. 최근에 전시회도 갔었다. 되게 유명한 작가"라며 하지원의 근황을 대신 언급했다. 이에 하지원은 "(그림) 작업한 지는 8년이 됐고 전시한 지는 3년 됐다"고 덧붙였다.

하지원은 촬영이 없을 때의 근황도 전했다. "평소에 뭐하냐"는 질문에 하지원은 "일한다. 작가 활동도 하고 화장품 브랜드도 만들었다. 그러다 보니 회의도 많다. 배우 말고도 다른 일이 좀 많다"고 밝혔다.

하지원과 류승룡이 출연한 영화 '비광'은 내달 2일 개봉한다.

오승현 엔터뉴스팀 기자 oh.seunghyun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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