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신메모리 '깜짝 실적'…삼전·하닉 주가 영향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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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공개를 한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 역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올라타면서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앞서 중국의 메모리 기술 개발이나 창신메모리 상장 소식이 나올 때마다 국내 반도체주가 출렁였던 만큼, 이번 실적 발표가 오는 31일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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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페이 창신커지(CXMT) 반도체 공장 [연합뉴스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29/newsy/20260829160244577acna.jpg)
최근 기업공개를 한 중국 메모리 기업 창신메모리(CXMT)가 시장 전망을 크게 웃도는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오늘(29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창신메모리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1,503억 1천만 위안, 우리 돈 약 31조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배 넘게 증가한 수준으로, 상장 전 제시했던 매출 전망치 1,100억~1,200억 위안도 크게 웃돌았습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지난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습니다.
전 세계적인 D램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으로 메모리 가격이 오른 것이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꼽힙니다.
업계에서는 창신메모리 역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에 올라타면서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늘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앞서 중국의 메모리 기술 개발이나 창신메모리 상장 소식이 나올 때마다 국내 반도체주가 출렁였던 만큼, 이번 실적 발표가 오는 31일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됩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주가와 외국인 수급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창신메모리 #실적 #D램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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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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