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김유정, 10년 전 ‘전설의 투샷’ 재현…여전한 비주얼

김감미 기자 2026. 8. 2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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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엘르 코리아 공식 SNS.

[스포츠경향 김감미 기자] 배우 박보검과 김유정이 10년 전 ‘구르미 그린 달빛’ 방영 당시 화제를 모았던 투샷을 그대로 재현했다.

엘르 코리아는 29일 공식 SNS에 “오래 기다리셨죠? 10년간 ‘구르미 그린 달빛’을 기다려준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과 함께 2016년으로 돌아가 볼까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엘르 코리아 공식 SNS.

공개된 영상에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주역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10년 전을 떠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박보검과 김유정은 2016년 드라마 촬영 당시 함께 찍어 화제를 모았던 사진 속 포즈를 다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엘르 코리아 공식 SNS.

당시 두 사람은 얼굴을 가까이 맞댄 다정한 투샷으로 풋풋한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회자됐다. 10년이 지난 뒤 같은 포즈를 취한 두 사람은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또 한 번 시선을 모았다.

박보검은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고, 김유정 역시 특유의 청초한 분위기를 그대로 간직한 모습이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10년 전과 지금이 똑같다”, “시간이 둘만 피해 갔다”, “그때 저장했던 사진을 다시 보는 기분”, “이 투샷을 10년 뒤에 또 보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영 10주년을 맞아 특집 예능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으로 돌아온다. 박보검, 김유정,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완전체로 출연하며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된다.

김감미 기자 gammi@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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