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결혼은 45살에… 지금은 일이 더 소중"

2026. 8. 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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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찬원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이찬원이 출연해 고향 대구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찬원은 "오히려 마흔다섯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결혼보다 일이 더 소중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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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출연
가수 이찬원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MBN·채널S '전현무계획4' 방송 캡처

가수 이찬원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는 이찬원이 출연해 고향 대구의 맛집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 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은 이찬원은 "오히려 마흔다섯 정도"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결혼보다 일이 더 소중하다고 밝혔다. 그는 "데뷔했던 24~25살 전까지만 해도 학자금을 낼 형편이 안 돼서 생활비, 교재비 등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학교생활을 했다"며 "그래서 잘된 지금 일에 대한 소중함이 크다"고 털어놨다.

가수로서 본업은 물론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찬원은 음악 활동에 대한 목표를 언급했다. 그는 "전 국민이 알 수 있는 히트곡을 내고 싶다"며 "'진또배기'도 있지만, 진짜 내 노래를 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찬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후 가수 활동과 함께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예능감을 인정받았다. 2024년에는 KBS 연예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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