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정채연, 조폭 보스 딸이었다…'7명 양다리' 마술사 피해 '울분'

장우영 2026. 8. 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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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조폭 보스 허성태의 딸 정채연이 드디어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함성욱(허성태)-함수정(정채연)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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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재벌X형사2’ 조폭 보스 허성태의 딸 정채연이 드디어 등장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진이수의 멤버십 사격장에서 마침내 마주한 진이수(안보현), 주혜라(정은채)와 함성욱(허성태)-함수정(정채연) 부녀의 심상치 않은 4자 대면이 담긴다.

앞서 진이수와 주혜라를 비롯한 강하서 강력 1팀이 유명 마술사 박재하(손우현)가 공연 도중 화염에 휩싸여 사망한 기묘한 사건의 수사에 나섰다. 수사 결과 박재하는 사망 전 무려 일곱 명의 여성과 동시에 교제하고 있었으며, 그중 일곱 번째 연인이 조직폭력단 ‘함무라비파’ 보스 함성욱(허성태)의 딸 함수정(정채연)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강력 1팀은 딸과 교제한 박재하에게 분노한 함성욱이 그를 살해했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함성욱을 유력 용의선상에 올인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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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함수정이 울분에 찬 얼굴로 아버지 함성욱을 향해 장총을 겨누고 있고, 함성욱은 자신을 향한 총구를 피하기는커녕 맨손으로 움켜쥔 채 함수정과 대치하고 있다. 과연 함수정이 아버지 함성욱에게 총을 겨눈 이유는 무엇일지, 이들 부녀가 살해당한 박재하와 어떻게 얽혀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모인다.

진이수와 주혜라의 반응도 흥미롭다. 특히 함성욱의 조사 거부에 멤버십 사격장까지 손에 넣으며 재벌형사다운 방식으로 대면의 장을 만든 진이수가 예상치 못한 함수정의 등장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된다. 더욱이 함수정은 살해당한 박재하의 일곱 번째 연인이자 유력 용의자 함성욱의 딸인 만큼, 그의 등장이 진이수와 주혜라의 ‘마술사 살인사건’ 수사에 어떤 변수를 만들어낼지 본 방송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재벌X형사2’ 7회는 시청률 6.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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