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도약은 아직' 김주형 공동 15위·김시우 공동 23위...선두와 격차 못 좁혀

진병두 2026. 8. 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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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는 못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천만 달러)에 진출한 김주형과 김시우가 2라운드에서 도약에 실패했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공동 선두 라이언 제라드(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는 5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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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지는 못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4천만 달러)에 진출한 김주형과 김시우가 2라운드에서 도약에 실패했다.

김주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로 전날에 이어 공동 15위에 머물렀다. 공동 선두 라이언 제라드(미국)와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과는 5타 차다.

김주형은 그린을 여섯 차례 놓쳤지만 찾아온 버디 기회는 살렸다. 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0㎝에 붙였고, 17번 홀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김시우는 보기 없이 버디 2개로 3언더파 137타,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14번 홀까지 파 행진을 이어가다 15·16번 홀 연속 버디로 분위기를 바꿨고,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을 워터 해저드에 빠뜨리는 위기에도 4m 퍼트로 파를 지켰다.

첫날 선두 이민우는 흔들렸다. 트리플보기 1개 등으로 3타를 잃어 공동 15위로 떨어졌다. 강풍 속에서도 셰플러는 3타를 줄여 공동 5위를 지켰고, 매킬로이는 공동 23위에 머물렀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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